청약 가점 계산방법, 84점 만점과 부적격 실수 정리
2026년 청약 가점은 부양가족 35점, 무주택 32점, 통장 17점을 더한 84점 만점입니다. 어느 항목부터 채워야 유리한지와 부적격을 부르는 기준일 실수까지 순서대로 짚어 드릴게요.
청약을 처음 준비하며 내 점수가 몇 점인지, 가점제와 추첨제 중 어디를 노려야 할지 막막한 20대에서 30대 실수요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정리했습니다.
세 항목의 배점과 기준일, 실제 계산 예시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구간별 전체 배점표와 세부 요건은 내집연구소 원문에 정리돼 있으니 이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목차
청약 가점 계산 핵심부터 정리하면
2026년 기준 청약 가점 계산은 부양가족 35점, 무주택 32점, 통장 17점을 더한 84점 만점입니다.
청약 가점제는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기간 세 항목을 점수로 환산해 높은 순서대로 민영주택 당첨자를 뽑는 제도입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안내하는 산정 방식을 따르며, 이 글의 배점은 2026년 7월 기준입니다. 세 항목 중 부양가족 수 점수의 비중이 가장 커서, 같은 기간을 준비해도 세대 구성에 따라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그래서 단순히 오래 기다린다고 점수가 저절로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무주택 기간 점수와 통장 가입기간 점수는 시간이 쌓이며 오르지만, 부양가족은 등본 등재 요건을 챙겨야 반영됩니다. 가점이 높으면 가점제 물량에서 유리하고, 낮아도 추첨제 물량에서 기회를 노릴 수 있어 내 점수를 먼저 아는 것이 청약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항목별 구간 점수와 전체 배점표는 내집연구소 원문에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항목별 배점과 만점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기준 세 항목 만점은 부양가족 35점, 무주택 32점, 통장 17점입니다.
각 항목은 얼마나 오래, 얼마나 많이를 구간으로 나눠 점수를 매깁니다. 아래는 청약홈이 안내하는 산정 방식을 핵심만 요약한 표이며, 구간별 세부 점수는 원문에서 전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산정 방식 | 만점 구간 |
|---|---|---|
| 무주택 기간 | 1년마다 2점씩 가산 | 15년 이상 32점 |
| 부양가족 수 | 기본 5점에 1명당 5점 가산 | 6명 이상 35점 |
| 통장 가입기간 | 1년마다 1점씩 가산 | 15년 이상 17점 |
표를 보면 무주택 기간과 통장 가입기간은 기다림으로 쌓이지만, 부양가족은 1명 차이가 5점을 좌우합니다. 이 5점은 무주택 기간으로 치면 약 2년 6개월에 해당하는 크기라, 등재 요건을 놓쳐 가장 큰 점수를 잃는 경우가 실무에서 자주 생깁니다. 준비 시간이 한정돼 있다면 배점이 큰 항목부터 챙기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원문의 계산 예시를 따라가 보면 감이 잡힙니다. 만 38세에 무주택 8년, 배우자와 자녀 1명, 통장 10년 차인 경우 무주택 18점, 부양가족 15점, 통장 12점으로 합산 45점입니다. 여기서 부양가족이 1명만 늘어도 50점이 되는데, 인기 지역 당첨선으로 자주 언급되는 60점대에 닿으려면 무주택과 통장 기간만으로는 부족하고 세대 구성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만 당첨선은 단지와 시기마다 크게 다르므로, 가점이 낮은 편이라면 추첨제 물량이 있는 단지나 신혼부부, 생애최초 같은 특별공급을 병행해 검토하는 쪽이 대체로 안전합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본인 점수와 관심 지역에 따라 갈립니다.
놓치기 쉬운 주의점 (기준일과 부적격)
가장 흔한 오해는 무주택 기간을 무조건 만 30세부터로만 아는 것입니다. 30세 이전에 혼인신고를 했다면 그 신고일부터 무주택 기간이 인정되기 때문에, 결혼이 빨랐던 분은 오히려 점수를 손해 볼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도 같은 등본에 있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직계존속은 3년 이상 계속 등재 같은 기간 요건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기준일과 요건을 잘못 계산해 실제보다 높게 입력하면 부적격으로 이어지므로, 신청 전에 청약홈에서 본인 정보를 조회하고 모집공고문 기준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가점 산정 기준과 배점은 개정되거나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본인 기준 점수와 자격, 부양가족 인정 여부는 청약홈, 국토교통부, 해당 모집공고문 등 소관 기관 안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청약 무주택 기간은 언제부터 계산하나요?
A1. 만 30세가 되는 날부터 계산합니다. 30세 이전에 혼인신고를 했다면 그 신고일부터 인정되고, 주택 소유 이력이 있으면 처분해 무주택자가 된 날부터 다시 셉니다.
Q2. 청약 가점 부양가족은 누구까지 포함되나요?
A2. 같은 등본의 배우자와 직계존속, 직계비속이 포함됩니다. 직계존속은 보통 3년 이상 계속 등재 같은 기간 요건이 붙으므로 모집공고문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3. 청약 가점을 잘못 입력하면 어떻게 되나요?
A3. 부적격으로 처리되어 당첨이 취소될 수 있고, 일정 기간 청약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요건은 신청 전에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청약 가점, 결국 기준일 싸움입니다
청약 가점 계산의 뼈대는 단순합니다. 부양가족 35점, 무주택 32점, 통장 17점을 더한 84점 만점 구조에서 내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다만 무주택 기간의 시작일이나 부양가족의 등재 기간처럼 기준일이 걸린 항목에서 실수가 잦고, 그 실수는 부적격이라는 큰 비용으로 돌아옵니다. 신청 전 기준일을 한 번, 청약홈 조회로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배점표는 제도 변경 가능성이 있으니 신청 시점에 다시 살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목별 전체 배점표와 계산 예시는 아래 내집연구소 원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2026년 7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